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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ANTD KOREA#IANTD 개해제5월 9일(토) 강원도 해원 다이브 리조트에서 실시한다. 4월 4일에 실시하려던 개해제는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모두의 안전을 위하여 연기하였다. 코로나 19가 한국 내에서 많이 정리되어서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또한 5월 5일까지로 시행된다. 이에 모두의 안전한 다이빙을 기원하는 개해제를 5월 9일(토) 10시부터 당일만 실시한다. 개해제 후에는 에센셜 다이버 과정 소개가 있으며 12시부터 점심식사를 하고 13시부터 다이빙을 실시한다. 2008년 개해제를 해원 다이브 리조트에서 실시하였는데, 개해제를 기념해서 IANTD 포인트를 만들어서 수중에 와인을 보관하였는데 올해는 찾아서 시음할 예정이다. #에센셜 다이버 매뉴얼2020년 3월15일부터 에센셜 다이버 매뉴얼 한글판이 판매를 실시하였다. 에센셜은 IANTD 미국 남부지역 트레이너 디렉터인 조지가운스키에 의해서 쓰여졌으며 교육 과정은 레벨1, 레벨2, 레벨3로 나누워서 교육을 진행한다. 레저 다이버와 테크니컬 다이버 등 기존 다이버에게 올바른 백마운트 장비 착용뿐만 아니라 운영에 대해서 상세하게 배울 수 있는 과정으로 수영장에서 진행하게 되어 있다.기존의 다이버에게 업데이트 과정으로 최적의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다. #“The TAO of Cave Diving” 한글판 출시작년부터 준비해 오던 “The TAO of Cave Diving” 한글판이 완성이 되어 5월 10일부터 출시한다. 미국판은 2016년에 제작되었고 미국 및 멕시코 동굴에서 교육 자료로 사용하고 있다. 한국판은 해양대학교 강신영 교수님이 번역하였고 컬러판으로 총 242쪽, 19개의 단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동굴 다이빙에 대한 모든 내용이 아주 자세하게 정리되어 있다.단원 1: 수중동굴 환경의 지질학적 특성,단원 2: 플로리다 동굴의 수생 생물,단원 3: 케이브 다이빙 장비와 장비 배치,단원 4: 케이브 다이빙 계획 수립의 개념,단원 5: 11가지 케이브 다이빙 기술들,단원 6: 안내줄,단원 7: 단열 동굴,단원 8: 섬프 다이빙,단원 9: 마인 다이빙,단원 10: 사고 예방 및 분석,단원 11: 생존의 필수 사항,단원 12: 직관력의 신경생물학,단원 13: CCR 케이브 다이빙,단원 14: 신호 방법,단원 15: 케이브 다이빙과 심장병,단원 16: 케이브 다이빙을 위한 신체적, 심리적 적응,단원 17: 동굴 측량과 지도 제작,단원 18: 보존,단원 19: 항법 절차 순으로 되어있다.NOTICE#강사 트레이너 과정7월 6일부터 11일까지 강사 트레이너 과정을 제주도 금능에서 실시한다. 이번 참가 대상으로는 IANTD 강사 중에서 인증증 발급이 100장 이상으로 경험이 풍부한 강사들 중에 3명을 선발하여 실시하며, 기존의 강사 트레이너들도 참석 가능하다.

수중세계 | 김강산 기자 | 2020-05-07 17:17

  *재해가 가져다 준 새로운 얼굴.지난해에 사근진 앞바다에 해중공원 조성사업 일환으로 침몰시켜 놓은 엠버호에 관해 뉴스로 보도된 수중영상이 SNS상에 돌아다녀 다시 찾아보았다. 놀랍게도 태풍으로 인한 피해로 배가 기존형태에서 많이 변한모습을 보여주고 있었다. 물론 한정된 수중투명도로 전체적으로 얼마나 부서졌는지는 알기 힘들었으나 갑판위로 돌출되어 있던 조타실 등이 무너져 내린 듯하였다. 보도내용도 침몰선, 해중공원에 대한 관리를 잘 못하여 배가 부서진 것으로 고발성이 짙었다.개인적으로 이 공원조성에 관하여 적지 않은 조언을 하였고 상당부분 받아들여진 결과이었기에 관심과 애착이 남달라 여러 차례 본지를 통해 소개 하였으며 애꿎은 책임감으로 상태가 궁금하여 바로 달려가 몇 번에 걸쳐 둘러보았다. 그전에 해중공원 조성사업이 준공된 후 살펴본바 선체내부를 너무나 깨끗하게 들어내었고 선내로 자유로운 진입을 돕기 위한 발상인지는 모르겠지만 필요이상 크고 많은 절단부위가 마음에 안 들었다. 다시 말해 별도의 고정 장치가 없이 안치된 무게를 인위적으로 많이 줄였고 상대적으로 큰 선체는 대형 태풍에 들썩거리며 움직여 부서지거나 변형 될 가능성이 높아 보였었다. 오래전 근처 해역에 빠트린 다른 선박도 큰 태풍 한 번에 부서져 여기저기 흩어져버린 예가 있어 더욱 우려가 되었다. 올 것이 왔다는 생각에 지난겨울 몇 차례 들어가 보니 운 좋게 수중 투명도가 높아 좀 더 자세히 살 펴 볼 수가 있었다. 한마디로 분위기나 수중생물 서식환경이 예전보다는 적당히 부서져 있는 게 차라리 훨씬 나아 보였다. 특히 수중사진 찍기에도 마찬가지로 느껴졌다. 아직 산호나 멍게 같은 고착생물상이 어리다고는 하나 빽빽이 들어차 있어 관리만 잘 이뤄진다면 시간이 갈수록 더욱 근사해지라고 쉽게 예상 할 수 있었다. 다만 해산물 채취를 주로 하는 전문 잠수사의 출입을 철저히 막고 먹을거리잠수 역시 금해야만 된다는 조건이 충족돼야만 할 것이다. 법적인 문제는 담당공무원도 잘 모르고 있어 차후에 법률적 해석과 풀이를 다시 올리도록 하겠다.결론적으로 말하면 엠버호의 경우는 앞으로 또 어떻게 변 할지는 모르겠으나 현재로서는 불행 중 다행이 아닌 화가 오히려 득이 된 것으로 필자뿐만 아니라 현지 리조트 운영자나 마니아들의 의견이 다수이다. 특히 선체진입잠수 같은 테크니컬 다이빙이나 교육하기에는 여건이 훨씬 나아졌다고 볼 수 있어 코로나 사태가 진정되면 많은 다이버의 발길이 이어지리라고 본다. *해중공원 포인트에 대한 소고.강릉 사근진의 경포다이브가 안내하고 있는 엠버호 외에 가까운 곳에 해중공원으로 불리는 강재어초 포인트가 있다. 그야말로 드문드문 대형어초를 놓아 투하해 놓았다. 애초에 명색이 해중공원조성 사업이라 여러 가지 형태의 어초를 퍼트려 놓았다. 그래서 그런지 크기는 크지만 다이버들이 어초 사이를 넉넉히 다닐 수 있을 정도로 성성 한 어초는 태풍이나 파도의 영향에 취약하여 잘 자라던 고착생물이 한번에 사라지도 하는 단점이 있었다. 이번에도 지난 태풍으로 인해 황량하게 보일 정도 이었다. 그런가 하면 선박형태의 어초와 철재 구조물의 간격이 좁은 어초는 태풍에도 잘 견딜 수 있어 수중 생물상이 그대로 유지 되고 있었다. 앞으로 같은 형태의 해중공원사업이 진행 된다면 기획 단계부터 이런 점을 면밀하게 검토 하여 많은 다이버들의 호응 받기를 바란다. 이런 어초를 1회 잠수로 둘러 볼 수 도 있지만 수중투명도가 받쳐주지 않으면 찾아다니기 힘들어 여유를 가지고 해중공원 포인틀 즐기는 게 좋겠다. 근처에 또 다른 두 척의 침몰선이 안치 되어있으나 이 역시 단순한 형태를 보여 수중생물들이 자리 잡기 힘들어 보였다. 다만 곰치같이 큰 붕장어들이 많이 보이고 한낮에도 밖으로 나돌아 다녀 아주 색다를 볼거리였다.  *새로운 침몰선에 거는 기대.시기가 정확치는 안지만 엠버호에 이어 또 다른 선박을 사근진 앞바다수중에 넣는다고 하며 모든 준비는 다 끝나 수장시기만 잡고 있다고 한다. 2,400톤급으로 800톤인 엠버에 비해 3배에 달하는 크기로 비슷한 수심 대에 안치 시킬 계획이다.안치공사가 준공되어 다이빙 손님을 받기 시작 한다면 사근진 앞바다는 명실 공히 우리나라 침몰선 잠수의 메카로 확실한 자리메김되리라 본다. 다만 새롭게 들어설 포인트도 엠버의 경우를 살펴서 쉬 손상되거나 하여 그 기능을 잃어 오히려 지탄의 대상이 안 되었으면 한다.   *경포 다이브리조트 전경 한 해의 시작과 안전을 기원하는 개해제가 진행 중 사근진 어촌계 사무실과 붙어 있는 경포다이브는 아주 오랜 세월 운영되어오고 있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전문점이다. 엠버포인트를 비롯한 해중공원 등 다이빙 장소까지 리조트 전용 선착장에서 3~10분이면 도달하는 천해의 위치에 있으며 300평 규모의 주차장과 휴식공간에 8개의 콘도형 객실을 갖추고 있다.경포다이브리조트 전용 선착장경포다이브리조트 선착장에서 바라보는 아름다운 해변 나이트록스 다이빙이 가능하고 해중공원 외에 초급 다이버들도 편하게 갈 수 있는 이름도 독특한 함 가볼래, 꽃동산, P.T 포인트가 있고 초급 실습장이나 체험잠수가 가능한 경포 해수욕장의 오리, 십리바위 포인트가 바로 곁에 위치하고 있다.주요포인트상급- 제1 해중공원(난파선, 대형강재어초) 수심23M제2 해중공원(앰버33 800톤급 러시아 트롤 어선) 수심36M중급- 함·가볼레오 (난파선 수심20M)꽃동산(난파선, 사각어초 수심 19M)P·T 포인트 (자연암반) 수심 3~12M초급- O/W실습장·십리바위 수심 3~12M현재 7년째 리조트운영을 하고 있는 황무영 대표는 CMAS 10기 강사로서 1992년부터 강사활동을 시작하여 14년 동안 서울 양재동 소재 언더워터라는 스쿠버다이빙 전문점을 운영 해왔던 베테랑 다이버이자 선임강사이다.다이빙이 쉽지 않은 포인트를 리조트 앞바다에 두고 있어 안내 역시 경험이 많아야 하고 긴장의 연속이라 할 수 있기에 특히 침몰선잠수를 안내 하는데 있어 최고의 기량을 보여 주리라고 본다. 침몰선 다이빙이라는 이름으로 진화를 거듭하고 있는 경포다이브와 황무영 강사는 이 지역 수중세계의 안내에 훌륭한 동반자가 되어 줄 것이다.      “안전한 다이빙, 즐거운 다이빙”     경포다이브리조트     강원도 강릉시 해안로 633-9     대표 황무영     010-5284-5528     http://www.kpdive.co.kr

수중세계 | 김강산 기자 | 2020-03-27 17: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