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gital Underwater Photo Gallery
PARK SOO HYEUN SOLO PHOTO EXHIBITION
PARK SOO HYEUN SOLO PHOTO EXHIBITION
지난 20여년의 시간 동안 다이버로, 일간지 기자로 바다와 바다속 생명체들의 이야기를 인간세상에 전달하는 MESSENGER 역할을 해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지금까지의 삶을 담담하게 전달하고자 했습니다. 보다 많은 사람들이 바다와 바다속 생명체들이 전하는 이야기에 귀를 기울일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박수현 PARK, SOOHYEUN
국제신문 마이스사업국장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학과 졸업
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박사수료
경성대학교 사진학과 겸임교수
(사)극지해양미래포럼 사무국장
샐빛수중사진동호회 회장
스쿠버다이빙 강사트레이너
동래소방서 수난의용구조대원
ARTIST NOTE
혹한의 땅 극지의 생명을 전하다
남극을 세 번, 북극을 한번 다녀왔다.
혹한의 자연환경, 그리고 인류의 도전과 탐험의 흔적들은 나에게 큰 감동을 주었다.
나는 2015년 출범한
(사)극지해양미래포럼을 통해
극지에 대한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고 있다.
극지로 향하는 여정은 멀고 험난하지만그곳에서 만난 생명의 이야기를
전달하는 것은 의미 있는 일들이다.
나는 더 많은 이야기를 담아오기 위해 다시 극지로 떠날 준비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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