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영일만항 , 환동해 중심항만으로 거듭난다
포항 영일만항 , 환동해 중심항만으로 거듭난다
  • 정예진
  • 승인 2019.06.0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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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영일만항 항만배후단지 (1-2 단계 ) 착공 , 2022 년까지 공급 목표

해양수산부 ( 장관 문성혁 ) 는 항만물동량 창출 및 물류 · 제조기업 유치 등을 통한 영일만항의 활성화를 위해 6 월 초 영일만항 항만배후단지 1-2 단계 조성사업에 착수한다 .

 

   1-2 단계 사업은 2020 년까지 사업비 약 59 억 원을 투입하여 영일만항 남측에 호안 * 424m 를 축조하고 , 호안 축조 완료 후 매립 및 상부시설 조성 을 추진하여 2022 년까지 11 만 ㎡ 의 배후단지를 공급하는 사업이다 .

 

   * 호안 : 해안을 보호하는 둑

 

   해양수산부는 지난해까지 단계별 개발계획에 따라 126 만 ㎡ 의 항만배후 단지 * 중 62 만 ㎡ 의 배후단지를 공급하였으며 , 물류 · 제조 기업을 본격 유치하여 항만운영 활성화와 지역의 일자리 창출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

 

   * (1 단계 ) 73 만 ㎡ 중 62 만 ㎡ 조성 , 잔여 11 만 ㎡ / (2 단계 ) 53 만 ㎡ (2021 년 이후 시행 )

 

   오운열 해양수산부 항만국장은 “ 항만배후단지 조성이 완료되면 국내외 제조기업 유치와 국제 항만물류 클러스터 구축이 가능해져 영일 만항 이 환동해권 항만물류 중심지로서 지위를 확고히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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