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와 한국 모두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최신 정보의 다이빙 교육과 장비, 안전을 토대로 운영되며 좀더 나은 환경에서 즐거운다이빙을 할수 있도록 시설개선을 하였다. 오는 9월16일 새단장을 마치고 새롭게 운영된다. 저작권자 © 바다야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바다야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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